12살,9살 두 아이의 엄마

12살,9살 두 아이의 엄마이자 자랑스런 대한민국 경찰관!

다이어트 성공후기 전국 최다보유 중인 부천 디엠짐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회원님은 12살,9살 두 아이의 엄마이자 자랑스런 대한민국 경찰관!
서울 지방 경찰청에 근무하고 계시는 채선미 경위님입니다~




채선미 경위님은 평상시에도 이런저런 운동도 많이 해보시고, 제대로 몸을 만들고자 유명 헬스장에 등록하며

 PT에 1년간 엄청난 금액을 쏟아 부었지만, 

원하는 몸이 나오지않아 속상해하며 디엠짐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선수급의 장비와 먼가 모를 포스를 풍기시는 경위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보통이 아니구나, 먼가 한건 제대로 사고를 칠 만한 능력과 끈기를 가지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이고, 부부 경찰인 경위님께서 매일 출퇴근 하시며 

두아이의 밥을 차리고 씻기고, 청소하며 주부로 살고 계신 생활 패턴이 얼마나 힘든지 충분히 알기에,,


시작만 거창하게 하고 주어진 환경 때문에 성공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마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겠지요!
워킹맘들의 고민,, 
‘과연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주어진 환경때문에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주어진 환경 때문에 늘어진 뱃살을 처다만 보고, 

처진 나의 근육들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정신건강에도 심히 좋지 않습니다!
삶의 회의감도 들도 호르몬의 균형이 30대부터 바뀌기 시작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채선미 경위님도 그런 자신의 모습이 싫어 정말 멋있는 몸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역대 그 누구보다 안 좋은 현실이지만, 이 악 물고 버텨 본다고 하셨습니다!



경위님은 하루종일 범죄자들 조사를 마치고, 

진이 다 빠진 몸을 이끌고 퇴근하여 두 아이의 저녁을 먹이고, 씻기고 잠을 재우고 

다음날 먹을 식단을 준비하고 나서야 헬스장으로 오셨습니다.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변해가는 몸을 보며 행복해 하시던 회원님!!



자신의 근육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중량을 칠 수가 없습니다. 
중량을 안 치는게 아니라, 못치는 것입니다.


​근율을 사용할 줄 모르는 상황에서 고중량을 친다는 것은 

즉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뼈와 인대를 사용하여 무게를 든다듣 뜻 입니다!
내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 가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다쳐 병원가서 치료받고 심지어는 수술까지 하게 뙤는 것이죠!



디엠짐에서는 중량을 치는 운동을 시키지 않습니다! 


기존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배원던 스쿼트, 데드리프트 공중량 운동을 모두 버리고

 경위님에게도 디엠짐만의 트레이닝 방식으로 운동방법을 바꿔드렸고,

 정말 믿기 힘들 정도의 발전 속도를 이루어 내셨습니다.



처음 만나서 바디프로필을 찍고 생에 첫 대회에서 2위라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8주만이였습니다.
먹으라는 것만 먹고 하라는 운동만 하고 모든 생활 패턴을 시키는 대로 잘 따라와주신 결과입니다. 



채선미 경위님은 이제 국가대표 비키니 선수라는 새로운 목표를 주고 운동을 배우고 계십니다. 

경위님은 꼭 해낼 것입니다! 

대한민국 여경이자 위대한 엄마니까요!



혹시 주변에서 무너져 가는 자신의 몸을 보며 우울해 하는 아내분들이 있다면, 

꼭! 3개월만 그녀들에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길 바랍니다~ 

분명히 가정이 더욱 화목해지고 행복해 질것입니다!




여러분도 해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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