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빠지는 살은 없다! 문제를 극복하고 16주간 22kg감량 성공 후기

안녕하세요 성공후기 최다보유점 디엠짐입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도

 이기는 열정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분은 경기지방경찰청 296기 김경돈 순경님입니다!.

경돈회원님은 말 그대로 신임 순경이십니다

경찰 채용 시험을 보기 위해 운동을 잠시 해보았을 뿐

 헬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몸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은 역시 몸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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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경찰관이셨고 운동을 꾸준히 하셨던 분이라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듬직한 제복 입은 모습을 바라보며 살아왔기에 

자신도 경찰관이 되었을 때 누구보다 듬직한 제복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게 경돈 순경님의 목표였다고 합니다.

경돈순경님은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경기 부천까지 왕복 30km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닌 곳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아와 운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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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시키는 데로 식단도 잘 지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모든게 완벽할 정도로 수행 능력도 뛰어 났던 순경님~!

지방이 상당히 많은 상태에서 찾아 왔지만 

충분히 12주안에 졸업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8주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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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얼굴이 붓기 시작하고 하복부에 수분이 차고 더 이상 빠지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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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해보면 8주 이상차부터

 확실히 빠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게 대부분인데

 경돈순경님은 매일 헬스장을 오시는 분이라

 어떻게 운동을 하는지 매일 체크 할수 있었고 

도시락은 매 끼니마다 확인하기에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 이유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오히려 살이 더 찌는 듯한 몸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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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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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데로 내가 하는 데로 그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투명하게 반영 되는게 내 몸입니다 

더 이상 발전이 없고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기에 우리 경돈순경님에 문제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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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분들이 ‘치팅데이’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 입니다

치팅데이란 하루 날을 잡아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어주는 날을 지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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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한다는 사람들이 무슨 말이냐고 물을수 있겠지만 

정확한 식단을 지키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치팅데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저희가 말하는 치팅데이는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자기 전까지 입니다

물론 다이어트 막바지에 들어갈수록 먹는 시간과 

횟수까지 제한을 두지만 초반에는 자신에게 주는 

일주일만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껏 먹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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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경돈순경님은 이 이야기를 잘못 이해하고 

새벽 00시부터 다음날 00시까지 거의 2일동안 치팅데이를 해왔던 것입니다 

하루 치팅을 하는 것은 몸에 수분이 차는 것이기에 

다음날 충분히 뺄 수 있지만 2일 연속으로 치팅을 하게 되면 

지방이 쌓이기에 다시 뺀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그렇게 반성을 하시고 난후 8주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89kg에서 시작하여 바디프로필 당시 67kg

 총 22kg을 16주간 감량하였습니다!

경돈순경님!! 살이 빠지니 몸은 물론이고 얼굴도 잘생겨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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